배우 김상경은 임금 이헌을 위해 광대 하선을 궁에 들이는 도승지 '이규' 역을 맡았다. 이규는 품성 좋은 세자 이헌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소망했지만 이헌이 임금의 자리에 오른 후 그 소망이 점점 멀어지는 것을 지켜보게 된다. 이후 목숨을 위협 받는 임금 이헌 대신 죽어줄 닮은 꼴 광대 하선에게서 성군의 자질을 보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인물이다.
한편 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2019년 상반기 tvN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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