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경기가 심상치 않다. 제조업 생산과 소비, 수출 및 건설, 고용 등 대부분의 경기 지표가 악화하며 지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1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중 광주 제조업생산은 ▲자동차(-21.7%) ▲전자부품(-12.8%)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했다. 출하도 전년대비 5.6% 감소했으며, 재고는 3.7% 증가했다.
소비도 위축됐다. 8월중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대비 2.1% 감소했고,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도 2902대로 전년대비 6.4%(199대) 감소했다. 같은 달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도 전년대비 무려 각각 72.8, 74.8% 감소했다.
수출 전선 역시 암울하다. 8월 수출은 ▲자동차(-22.7%) ▲전자전기(-8.3%)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0.9% 감소했다.
이같은 경기 부진으로 고용시장에는 찬바람이 불었다. 8월중 취업자수는 ▲제조업(7500명) ▲농림어업(33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만명 감소했다.
소비도 위축됐다. 8월중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대비 2.1% 감소했고,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도 2902대로 전년대비 6.4%(199대) 감소했다. 같은 달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도 전년대비 무려 각각 72.8, 74.8% 감소했다.
수출 전선 역시 암울하다. 8월 수출은 ▲자동차(-22.7%) ▲전자전기(-8.3%)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0.9% 감소했다.
이같은 경기 부진으로 고용시장에는 찬바람이 불었다. 8월중 취업자수는 ▲제조업(7500명) ▲농림어업(33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만명 감소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1.8% 상승하고,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0.7, 0.1% 상승했다.
전남지역 경기는 그나마 광주보다 나은 편이다. 8월 제조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44.9%) ▲코크스·석유정제(6.0%) 등을 중심으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대비 6.1% 증가했으나, 재고는 전년대비 17.9% 증가했다.
같은 달 수출은 ▲석유제품(48.3%) ▲화학공업제품(16.3%)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대비 7.5% 감소했고,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도 5061대로 전년대비 1.8%(92대) 감소했다.
또 건축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전년대비 68.6, 17.9% 감소했고, 미분양 아파트도 1494가구로 전월말대비 391가구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제조업(1만명) ▲농림어업(8900명)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2만8000명 감소했다.
9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2.0% 상승했고,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각각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