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현지 취업·창업 청년, 프랑스 문화계 및 스포츠계 종사자 등 프랑스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들뿐 아니라 친한(親韓) 프랑스 인사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도 참석했다. 현재 프랑스에는 유학생 약 6700명을 포함 총 1만6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 중요한 협력 파트너국인 프랑스와 경제·문화, 인적교류 등을 아우르는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혁신을 중점 추진 중인 프랑스와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산업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일련의 정책과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프랑스 동포사회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고국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 동포들의 성원에 보답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