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은 지난 12일 경기 군포에 위치한 LS엠트론 R&D센터에서 ‘스마트 농업 솔루션 및 정밀농업 서비스 구축’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G유플러스의 5세대(5G) 이동통신망 기반 기술·드론 활용 서비스와 LS엠트론의 스마트 농업 솔루션 ‘LS ASL’(LS Agri Smart Link)을 결합해 보다 손쉽고 효율적인 농경영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연내 5G망 기반의 스마트 농기계서비스를 시연한다. 오는 12월 5G 상용화에 맞춰 자율주행 트랙터와 농경지 관리를 위한 실시간 드론 중계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시·도를 넘나드는 장거리 농기계 원격제어 등 5G 통신망의 활용 방안도 공개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와 LS엠트론은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농업분야 전반에 대한 중장기 연구과제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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