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가수 김종민과 아나운서 황미나 커플의 애정 전선이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관심은 특별 편성까지 만들었다. 10월 14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종미나 커플’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페셜 방송에서는 ‘종미나 커플’의 첫 만남부터 달콤한 직진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러브스토리가 총망라돼 펼쳐졌다. 특히 김종민의 ‘오늘부터 1일’ 고백, ‘연인들의 성지’ 한강 데이트 등 매주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탈했던 ‘종미나 커플’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김종민이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황미나를 언급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같은 날 ‘1박 2일’ 방송에서 ‘진심을 말해봐’ 게임이 진행됐다. 이는 더 많은 진실을 말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방송에서 차태현은 김종민에게 “나는 황미나를 사랑한다”라고 질문했다. 직설적인 질문을 받자 김종민은 당황했다. 그는 얼버무리며 확답을 피했다. 그러나 확답을 하라는 ‘1박 2일’ 멤버들의 원성에 “그래”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엔 거짓으로 나왔다. 데프콘은 “방송용 연애다”라며 김종민을 놀렸고 김종민은 할 말을 잃은 듯 웃으며 쓰러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의 맛’은 14일 ‘종미나 커플’ 스페셜 방송을 끝으로 방송 시간을 목요일 오후 11시로 전격 이동한다. 그동안 이어졌던 시청자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 오는 18일부터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 구준엽 등 ‘대한민국 솔로남’들의 리얼 연애를 다시 가동한다.
사진제공. TV조선 '연애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