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인터넷 재판매 등 신규 서비스 확대로 마케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8% 가량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위한 부진한 사업부 정리로 향후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블 SO 인수 시 유료방송 시장 내 다양한 시너지 확보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