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올해 가장 크게 성장한 앱으로 나타났다.
16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해 1월 2880만명이 이용한 유튜브는 지난 9월 3109만명이 이용, 가장 크게 성장한 앱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페이는 1월 682만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1026만명의 사용자를 확보, 유튜브에 이어 두번째로 1000만 이용자를 넘어섰다.
인스타그램도 150여만명의 이용자를 추가로 확보하며 크게 성장한 앱 중 세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인스타그램은 1월 658만명의 이용자를 기록했으나 9월에는 154만명이 늘어난 804만명의 이용자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지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페이지는 345만명이 이용했으나 마케팅 전략의 성공으로 지난 9월에는 416만명의 이용자 층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의 T맵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T맵은 올 1월 343만명이 이용했으나 9월에는 462만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밖에 올해 크게 성장한 앱으로는 카카오맵, 당근마켓, 넷플릭스, 토스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올 1월1일~9월30일까지 전국 10세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3800만명을 모집단으로 성별, 연령별 인구분포와 스마트폰 사용 비율을 고려해 실시했으며 앱 설치자, 사용자, 사용시간, 실행횟수를 고려해 사용 정보를 종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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