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은 진지한 신랑이자 멋진 남편으로 스몰웨딩을 진행했다. 결혼식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하늘과 신부는 ‘나 이런 사람이야’를 배경음악으로 등장했고 하객들의 축하 속에 버진로드를 걸었다. 축가는 임창정과 산이가, 사회는 MC 딩동이 맡았다.
이 자리에는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 등 이하늘을 축하하기 위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색 결혼식을 꾸민 이하늘은 하객들에 "바쁘신데 먼길 와주셔서 고맙다. 와서 응원해주신 만큼 열심히 싸우며 잘 살겠다"고 말했다.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은 “오늘은 친구 한 명을 떠나보내는 날이다. 결혼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광규에 "형만 보면 짠하다. 옛날에는 결혼 안 하면 어린애라고 그랬다"고 타박했고, 김광규는 부케를 받으며 “나도 6개월 안에 결혼할 것이다”고 맞받아쳐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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