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희 애널리스트는 “3분기 추정 매출액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9.0% 감소, 영업이익은 493억원으로 18.6%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부터 베트남 응이손 프로젝트가 매출액에 잡히기 시작하지만 본격적인 매출액 인식은 4분기부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까지 추정 수주액은 3조5000억원”이라며 얼마 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인도네시아 자와 프로젝트(1조5000억원, 석탄화력 EPC)까지 확정된다면 연간 목표인 6조90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성이 좋은 원전 및 기자재 수주 비중이 크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다”며 “단기에 수주·실적 모멘텀이 부재해 주가도 구조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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