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나르샤는 보디수트에 재킷을 걸친 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데님 의상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셔츠와 뷔스티에를 함께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르샤는 현재 웹예능 ‘뷰티로그’ MC로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떤 뷰티 트렌드가 있는지 알아가는 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것에 대해선 “아직도 남편과 연애하는 기분이 든다”며 달달함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 후 차분해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그는 “안정적이고 어른스러워졌다”고 전했다. 부부싸움을 해봤는지 묻는 질문엔 “아직까진 싸운 적이 없다. 남편이 워낙 이성적인 편이라 문제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고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는 편이다”라고 전했으며 남편이 가장 멋있어 보이는 순간으로는 “일하는 모습이 섹시하게 느껴진다. 동갑이지만 나보다 어른스러운 남편을 보면 오빠 같고 믿음직스럽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2세 계획에 대해선 “아직은 없다. 둘만의 결혼 생활에 충실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니 세간에선 해체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그는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손사래 쳤다. 그에게 컴백 여부를 묻자 “활동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개인 활동이 많아져 멤버들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컴백은 현재 논의 단계에 있다.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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