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교육청, 공·사립유치원, 학계, 전문가, 학부모 등 2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고자 ‘협회’ 대신 ‘포럼’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 교육감은 “매년 사립유치원에 2조원이 지원돼 회계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공약인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서는 "내년에 출범하길 바란다"며 "헌법 정신인 정치적 중립성이 반드시 보장돼 정권에 따라 교육의 방향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교육 백년지대계를 위한 논의와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일선 학교 상담교사 부족 문제에 대해 "일선 학교에는 상담교사가 턱없이 부족하고 특히 특수교육 상담교사는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조만간 교육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장관을 다 만나서 적극적으로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석면 검출로 문제가 된 양평 지평중학교에 관해서는 "정밀검사와 청소 기간에 현장에서 6.5㎞ 떨어진 교육시설에서 이동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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