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퍼스트맨' 포스터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개봉일인 18일 7만826명의 관객을 기록,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3253명.
'퍼스트맨'은 최초로 달에 착륙한 미국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닐 암스트롱이 제트기 조종사에서 1969년 7월20일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까지 과정을 연대기 순으로 그린다. '라라랜드'의 데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인공을 연기했다. 

그간 1위를 유지하며 뒷심을 발휘해 오던 김윤석 주지훈의 '암수살인'은 이날 5만1225명의 관객을 모아 2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은 308만5048명을 기록했다. 

톰 하디 주연 빌런 히어로 영화 '베놈'은 3만4029명으로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343만1214명이다. 아동학대를 다룬 한지민 주연의 '미쓰백'은 2만1399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0만8830명.

이밖에 코미디 영화 '배반의 장미'가 9497명을 모아 5위로 출발했으며 '스타 이즈 본', '안시성' 등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