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논란에 휩싸인 김창환는 김건모, 신승훈, 클론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겸 프로듀서다.
히트작으로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핑계’, 홍경인의 ‘흔들린 우정’ 등이 있고 2000년대 인기 가수 채연을 데뷔시킨 바 있다. 또 ‘프로듀서 101’의 픽미(Pick Me)를 작곡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19일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은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김창환과 또 다른 프로듀서인 A씨에 대한 폭언 및 폭행 혐의를 폭로했다.
이씨에 따르면 멤버들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A 프로듀서에게 상습적으로 맞았고 김창환은 이를 방관했다.
이씨는 “A씨에게 연습실, 녹음실 등에서 야구방망이, 걸레자루로 엉덩이를 수차례 맞았고 멤버 이승현은 트라우마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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