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수술 후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현수는 금주 예정된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취소하고 충분히 휴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복 후에는 촬영 현장에 복귀해 방송에 차질없게 하겠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배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현수는 갑작스러운 몸의 이상으로 병원에 갔는데 기흉 진단을 받고 급하게 수술을 진행했다. 신현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현수)의 남자주인공으로 촬영 중인 상황. 다행히 방송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수가 출연 중인 ‘열두밤’은 사진작가를 꿈꾸는 뉴욕 출신의 한유경(한승연 분)과 무용가를 꿈꾸는 도쿄 출신의 차현오(신현수 분)가 서울로 여행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기흉은 폐 안에 들어있던 공기가 폐 밖으로 새어 나와 흉막강에 차오르며 폐를 누르는 상태로 갑자기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고 걸을 때 호흡곤란이 생기는 질환이다.
기흉에는 폐 표면에 비정상적으로 생겨난 기낭(공기주머니)이 어느 순간 저절로 터져서 발생하는 ‘자발성 기흉’과 외상에 의해 폐가 직접적으로 손상을 받아 발생하는 ‘외상성 기흉’이 있다. 기흉이 심한 경우 공기가 폐뿐만 아니라 심장까지 압박해 생명을 위협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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