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오르내림은 래퍼 쿠기와의 본선 1차 경연 무대를 앞두고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오르내림은 힘들었던 적이 있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며 "이유 없이 툭툭 때리고 괴롭힘을 당했다. 1년 동안 그 애는 저를 때린 숫자를 다 셌다"고 말했다.
오르내림은 "당시 선생님한테는 말 못하고 A4용지에 다 적어놨었다"라며 "그런데 엄마가 가방을 정리해주다 보셨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그 당시에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이 다 힘들었으니까"라며 곡 준비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기리보이와 무대에 오른 오르내림은 쿠기를 꺾고 세미파이널에 TOP 6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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