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출시된 블레스.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를 글로벌게임플랫폼 스팀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블레스는 역동적인 전투시스템과 개선된 사용자경험(UX)를 통해 북미·유럽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스팀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서비스 시작과 함께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전환돼 보다 많은 유저들이 블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네오위즈는 얼리엑세스 기간 중 파운더스팩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특별보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버프·캐시아이템 등을 일정 기간동안 지급하는 ‘프리미엄 멤버십’의 경우 ‘스텐다드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구매상품에 따라 각각 90일과 180일까지 제공한다. ‘컬렉터스 에디션’ 구매자에게는 영구적으로 제공하며 얼리엑세스 구매자만 획득 가능한 특별코스튬과 스킨을 최대 3종까지 증정한다.

블레스는 테스트 기간 이용자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게임밸런스를 개선했고 서비스최적화 및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식 서비스의 경우 총 7개의 종족과 6개 직업을 선보이며 최대 레벨은 45다.

네오위즈는 얼리엑세스 이용자들이 다음달 18일까지 접속하면 특별무기 스킨을 제공하고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기원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대표는 “얼리엑세스 기간 지속적으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며 게임을 개선하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안정화 후 빠른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가 블레스를 이용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역 제한이 걸려있던 한국에서도 연내 접속 가능토록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