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23일 전 거래일 대비 14.41포인트(-0.67%) 내린 2147.3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31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30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
대부분의 시총상위 종목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니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가 실적시즌을 통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라며 “이탈리아-유럽연합(EU) 마찰이 지속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미국 제재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와 외국인 매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포인트(-0.51%) 내린 740.3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4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 1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CJ ENM, 에이치엘비 등 주요조옥들이 1~3%대 약세를 나타낸 반면 나노스는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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