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은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음악작업 후 장재인이 찾은 곳은 검도도장이다. 장재인은 “어린 시절 꿈이 검도를 배우는 거였다. 성인이 되고 그 꿈이 문뜩 떠오르더라. 그래서 시작했는데 정신수양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아직 검도 초보자로 그녀의 움직임은 다소 엉성하다. 그 모습에 출연자들은 폭소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인은 집을 장만한 지 4년 만에 자신의 집을 방송에 공개했다. 그는 “집을 이제 꾸미기 시작했다. 빚과 함께 산 집이다”면서 “산 지는 4년 정도 됐는데 이제 정이 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전에는 (집에) 애정이 안 갔다. 너무 오래 된 집이어서. 그 전에는 ‘내 집이 아니야. 떠날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정이 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음악작업부터 운동까지 일정을 모두 마친 장재인의 본격적인 야간개장이 펼쳐진다. 택배박스가 가득한 집에 도착한 장재인은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체리색 몰딩과 옥색 주방타일 등 옛 느낌 물씬 나는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드러머 한상희, 가수 퍼센트를 자신의 집으로 부른 가운데 장재인은 ‘오리엔탈 콘셉트’를 외치며 안방은 보라색, 거실은 하늘색으로 꾸밀 것이라고 선언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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