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일석 필립에셋 회장(오른쪽)이 다문화가족 지원에 앞장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사진=필립에셋 제공
㈜필립에셋이 다문화가족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필립에셋은 24일 엄일석 회장이 광주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한신애)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다문화가정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공로다.


이날 한신애 센터장은 엄 회장을 센터로 초청해 직접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 센터장은 "엄 회장이 광주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왔다"며 "특히 다문화가족의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쏟아준 공로를 인정해 이번 공로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 회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문화·예술을 접함으로써 긍정적인 인식확산과 건강한 사회통합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엄 회장은 지난 6월말 광주·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에어필립을 취항해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는 물론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업 지원에도 아낌없는 온정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