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5일 2100선을 내주며 폭락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7거래일 동안 코스피시장에서만 1조280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65억원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 ‘팔자’ 기조를 지속하면서 하방 압력이 강한 상태다.
코스피에서는 업종별로 의약품, 섬유의복, 전기전자, 음식료 등의 하락폭이 컸으며 코스닥은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러한 외국인의 ‘셀코리아’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에도 별다른 상승모멘텀이 포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전일 베이지북은 완만한 경기 확대 상황을 보고하면서 미-중 무역갈등을 둘러싼 관세 영향으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이 상승하고 노동력 부족으로 기업들이 압박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로존에서는 유럽연합(EU)이 이탈리아에 새 예산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사상최초로 이탈리아 예산안을 거부하며 이탈리아발 유로존 신용 리스크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영환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증시는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과 비용증가가 기업들의 마진율 감소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전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둔화된 수치를 보이자 IT, 커뮤니케이션업종을 중심으로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 하향은 향후 한국 기업들도 미-중 무역갈등의 펀더멘털 충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중시킨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며 “코스피 실적 전망 하향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65억원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 ‘팔자’ 기조를 지속하면서 하방 압력이 강한 상태다.
코스피에서는 업종별로 의약품, 섬유의복, 전기전자, 음식료 등의 하락폭이 컸으며 코스닥은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러한 외국인의 ‘셀코리아’에 대해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에도 별다른 상승모멘텀이 포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전일 베이지북은 완만한 경기 확대 상황을 보고하면서 미-중 무역갈등을 둘러싼 관세 영향으로 인해 물가상승 압력이 상승하고 노동력 부족으로 기업들이 압박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로존에서는 유럽연합(EU)이 이탈리아에 새 예산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사상최초로 이탈리아 예산안을 거부하며 이탈리아발 유로존 신용 리스크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영환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증시는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과 비용증가가 기업들의 마진율 감소 위협이 되고 있다”며 “전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둔화된 수치를 보이자 IT, 커뮤니케이션업종을 중심으로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 하향은 향후 한국 기업들도 미-중 무역갈등의 펀더멘털 충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중시킨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라며 “코스피 실적 전망 하향에 따른 추가 조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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