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하락에도 실적부진과 품질 이슈가 추가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환율과 정책 등 주요시장 수요 둔화와 같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도 지속되며 실적 회복 가능성을 낮추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제한된 회복 여건 속 기저효과와 새롭게 확대 전개되는 신차 사이클로 부진한 시장 수요에도 실적이 얼마만큼 탄력적으로 회복하느냐가 주가 반등의 선행 요인"이라며 "현 주가는 역사적 하단이나 4분기 미국 싼타페 판매 개선과 인센티브 하향 등 실적회복 선행조건이 단계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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