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는 학교밖 청소년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5가지의 영역(문화, 예술, 진로, 체육, 힐링)의 자연 친화적 집단 활동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파이어, 롤링페이퍼 작성 시간 등을 통해 집단 소속감을 강화하고 서로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꿈드림 친구들과 함께 캠프를 다녀오면서 서로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함게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부순 센터장은“학교밖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주역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다음달 11월에는 졸업여행을 앞두고 있으며, 캠프 프로그램 이외에도 문화체험, 멘토링, 인턴십,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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