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득남.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우가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오늘(30일) 오전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천수는 이천수를 이대호는 이대호를 빅파이는 빅파이를.. #미안하다아들아#쓸데없는걸#물려줘서 #오늘부터#아빠의길 이세상에 온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미니어처 인형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뒤 SNS를 통해 아빠를 준비하는 과정과 아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함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아내의 출산이 임박한 지난 28일에는 “유리야..10개월간의 대장정이 이제 곧 끝나는구나. 밤마다 가슴 졸이며 자동차키를 바지 안에 넣고 자는 일도 이젠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라며 곧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30일 오전 아이의 탄생을 SNS로 알리면서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재우는 지난 2013년 3월 2세 연하 은행원 조유리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SNS에 아내와의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재우는 지난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나몰라패밀리 등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최근에는 ‘백년손님’, ‘복면가왕’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