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딜은 국내 IB가 홍콩 국제금융시장에서 인도네시아 기업의 글로벌 채권 발행을 주관한 최초 사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채권을 프랑크푸르트 채권시장에 상장해 글로벌 유동성을 확보했으며 미국계, 중국계 기관투자자까지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번 채권발행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현지 고객 기반을 활용해 딜을 발굴하고 GIB그룹이 신한금융투자 본사 보증을 통해 최적의 발행구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후 발리 대표 리조트 회사의 유상증자(250억원)와 아이스크림 제조업체의 IPO(260억원)를 완료했으며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기업의 김치본드(약 280억원) 발행을 주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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