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기업은행 등이 후원했다. 오디션에는 총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오마이컴퍼니, 비플러스)을 통해 투자유치에 참여한 110여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들 중 상위 기업이다.
오디션은 참가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 일반 시민투자자 100여명이 모바일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회적금융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행사를 후원했다"며 "사회적기업 대상 보증대출 확대, 전용펀드 조성 등 사회적금융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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