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 수상 시 소감으로 아내 나경은에 대한 미안함을 표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한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최근 새벽에 둘째 아이의 울음 소리를 모른 척 했었다"면서 "그날 너무 심한 자책감에 빠졌다"고 문제의 미안한 날을 솔직히 밝힌 것.
이어 "연달아 새벽 촬영하면서 잠을 못잤다. 아내에게 심한 자책감이 들어서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런 수상소감을 했다"고 말했다.
딸의 외모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나경은은 나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 부정하고 있다. 나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좀 더 추이를 지켜보자고 가족을 안심시키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은아 그렇게 얘기하지마. 아직은 몰라라고 했다. 상황이 변하는대로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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