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71.54포인트(3.53%) 오른 2096.0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463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4403억원, 129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2.15포인트(1.09%) 오른 2046.61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4.74%), SK하이닉스(6.30%), 셀트리온(3.96%), 삼성바이오로직스(2.95%), LG화학(5.60%), 포스코(6.0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SK텔레콤(-1.53%), 한국전력(-1.12%)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33.19포인트(5.05%) 상승한 690.65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1209억원, 15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1258억원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7.58%), 신라젠(10.14%), 포스코켐텍(7.07%), 에이치엘비(7.62%), 바이로메드(8.14%) 등 코스닥 시총 상위 30개 종목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