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은 고 신성일의 장례를 영화인장으로 치르며 고인을 추모하고 그의 생전 업적도 기릴 예정이다. 현재 한국영화배우협회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등 영화계 관계자들이 유족과 영화인장의 구체적 절차를 놓고 협의 중이다.
영화계뿐 아니라 그를 기억하는 팬들도 “한국영화계의 큰 별이 졌다”, “멋진 작품을 많이 남긴 고인의 명복을 빈다”, “편안히 쉬시길” 등의 글을 온라인과 SNS 등에 남기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6일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고인이 직접 건축해 살던 가옥이 위치한 경북 영천 성일각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