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닉스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제로S’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아이에프’, 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를 말한다.
위닉스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제로S’가 2018 IDEA 어워드에 파이널리스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독일 레드닷 어워드, 독일 아이에프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위닉스 최초로 단일 모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제로S’는 ‘소비자와 함께 만든 공기청정기’로 개발단계부터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패턴을 분석하고 소비자 평가단과 사용자 리뷰 분석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공기청정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UI를 고려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니멀 디자인을 구현했다.

한편 위닉스는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JIDPO)가 발표한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기청정기 ‘제로S’ 외에 ‘제로N’, 미세먼지 측정기 ‘에어비’까지 출품작 3종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위닉스는 굿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위닉스 관계자는 “’기능 중심의 명료한 디자인’, ‘일상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이용상의 작고 세심한 디테일 추구’라는 위닉스 디자인 철학에 맞춰 고객 중심의 디자인 실현을 위해 매진한 결과 좋은 수상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혁신적인 디자인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