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애플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5% 하락한 201.59달러를 기록, 시총 9736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지난 1일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 629억달러(약 70조원), 순이익 141억달러(약 16조원)를 기록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은 890억~93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밑돌았다.
애플과 함께 시총 1조달러를 돌파했던 아마존은 지난달 26일 실적 부진 여파로 ‘시총 1조 클럽’에서 탈락했다.
아마존은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시총 1조달러를 돌파한 기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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