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수지는 "어제 방송에서 '박보검 씨가 출연하면 목말 태우겠다'고 선언했다. 오늘은 박보검 씨와 제 이름을 검색어로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이수지는 "통일해야 한다. 꼭 '박보검이수지'로 검색해달라. 보검 씨한테 사심은 절대 없다. 보검 씨가 나오면 등을 보이고 하겠다. 다 청취자 분들을 위한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결혼 발표를 한 이수지는 "예비신랑이 박보검보다 더 잘생겼다. 사실 어제 박보검 목말을 태우겠다는 기사 때문에 예비신랑과 싸웠다. 결혼 전까지는 자제하겠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 5일 이수지는 "저도 만나고 싶다"며 "박보검씨 만나면 한 시간 내내 보이는 라디오 업고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아니다. 목말을 태우겠다"며 "우리 힘을 합쳐서 박보검 씨 나오게 꼭 좀 뭐든 하자. 박보검 캐스팅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박보검 씨 캐스팅에 제 사심이 많이 들어갔다고 청취자 분들이 반대를 하신다"며 "스튜디오에 모셔서 저는 저쪽 구석에 있고 박보검 씨는 대각선에서 방송할 테니까 모십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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