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금요시장 상인회장 /사진=에어필립
호남 기반 신생항공사 에어필립이 '호남 알리미' 역할에도 충실하고 있다.
7일 에어필립에 따르면 11월 기내지에 지역 시장인 '광주 상무금요시장'을 소개했다. 최근 에어필립은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상무금요시장에 찾아가 지역시장의 풍경과 먹거리를 취재했다.

광주 서구 대표 명물시장으로 자리 잡은 상무금요시장의 형성된 역사와 싱싱한 농수산물, 시장 초입에 자리잡은 광주 명물 상추튀김 등 먹거리를 자세히 소개했다.


상무금요시장은 지난 20여 년간 상무지구 주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져온 지역시장이다.


새로운 둥지로 옮기고 탈바꿈한 뒤 노점실명제를 도입해 노점 주인과 번호, 취급품목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현금영수증과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상무금요시장이 복잡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양보와 타협으로 해결한 아주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국민통합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상무금요시장 상인회 회장은 "호남 기반 지역항공사가 출범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역시장 홍보에 앞장서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상무금요시장이 실린 에어필립 기내지를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필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발간하는 기내지에 지역 소식을 담아 호남 지역 대표 항공사로서 호남 알리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어필립의 11월 기내지는 5번째 발간된 기내지로 필립그룹 소식, 취항지 소개, 지역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내지는 전국 공항 및 관공서, 호텔·리조트, 대학, 언론사 등에 배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