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성 링수이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2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서 4라운드를 시작했고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다니엘 강(미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승은 멕시코의 가비 로페스가 차지했다. 로페스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지만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 에리야 주타누간(태국·7언더파 281타)은 1타 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2언더파 286타로 공동 7위, 최운정(28·볼빅)은 이븐파 288타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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