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유나.(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뉴시스 DB
박유나(31·넥시스)가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8(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유나는 10일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유나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인 박민지(20·NH투자증권)와 서연정(23·요진건설산업)을 1타 차로 앞섰다.


첫날 공동 34위에 그쳤던 최혜진(19)은 5언더파 139타로 김보배(24), 김초희(26)와 함께 공동 4위로 치고 올라왔다.

최혜용(28·메디힐)은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지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10위(3언더파 141타)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