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통해 우수한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임직원 설문조사와 전문가들의 기업문화 평가결과를 토대로 신뢰지수, 직원의견, 경영 문화 등 총 3개부문의 성적을 매긴다.
DHL코리아는 개방적이면서도 서로 존중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DHL코리아는 매월 최고 경영자가 중간 상사 없이 일선 직원을 만나 의견을 듣는 ‘CEO스킵 레벨 런치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진행했다.
또 15년간 운영한 ‘제안제도’는 직원들이 자신이 건의한 개선사항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회사와 직원을 연결하는 열린 소통창구로 활용된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뢰와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한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고객서비스만족도까지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병구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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