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유벤투스로 새롭게 둥지를 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면서 노쇠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제기됐다. 호날두의 철저한 몸 관리는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국 나이로 만 33세에 접어든 만큼 갑작스레 기량이 하락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호날두는 이러한 반응과 우려가 무색하게 우리가 알던 세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10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이 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리그에서는 8골 5도움으로 세리에A 득점 공동 2위, 도움 공동 3위, 공격 포인트 단독 1위에 올라있다.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18-2019 세리에A 12라운드 AC밀란 원정경기에서도 팀의 추가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최근 호날두는 이러한 반응과 우려가 무색하게 우리가 알던 세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10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이 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리그에서는 8골 5도움으로 세리에A 득점 공동 2위, 도움 공동 3위, 공격 포인트 단독 1위에 올라있다.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18-2019 세리에A 12라운드 AC밀란 원정경기에서도 팀의 추가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만약 호날두가 세리에A에서도 득점왕에 오른다면 역대 최초로 유럽 3대 리그(영국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 모두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로 등극한다. 호날두를 제외하고는 존 찰스(리즈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소속으로 득점왕)와 크리스티안 비에리(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밀란 소속으로 득점왕)만이 3대 리그 중 두 곳에서 득점왕을 경험한 선수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007-2008시즌 EPL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2010–11, 2013–14, 2014–15시즌 총 3차례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호날두와 득점 경쟁을 할 선수로는 지난 시즌 공동 득점왕에 오른 치로 임모빌레와 마우로 이카르디 등이 꼽히고 있다. 임모빌레와 이카르디는 이번 시즌에서도 각각 8골과 7골을 넣으며 여전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개막 후 8경기에서 9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에 있는 제노아의 크르지초프 피아텍은 최근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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