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앞으로 국내 개발자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첫 시작은 오는 2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삼성 빅스비 개발자데이’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기조 연설을 비롯해 10여개의 기술∙비즈니스 세션, 코드 랩, 전시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국내 개발자·파트너들과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빅스비 개발을 이끌어 온 정의석 부사장, 이지수 상무, 아담 샤이어 상무가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서 빅스비의 향후 비전과 전략, 새로운 빅스비의 주요 기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술·비즈니스 세션에서는 빅스비 개발자 도구 활용 방법, 빅스비 사용자 경험(UX) 설계, 개인화 서비스 구현 등 인공지능 플랫폼으로서 새로워진 빅스비의 차별화된 부분이상세하게 논의되고 망고플레이트, 벅스 등 파트너사들의 협업 사례 등도 공유된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빅스비 관련 개발자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열었떤 개발자는 일회성에 그쳤지만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국내 개발자 행사도 정례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회사 플랫폼에 개발자 참여를 늘려 국내 개발자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국내 개발자 7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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