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산업이 석유화학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금융투자업계 전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3분 현재 송원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400(2.37%)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타이트한 폴리머안정제 수급으로 실적의 방향성은 변하지 않았고 증가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폴리머안정제 수급은 내년 석유화학설비 증설이 본격화되는 만큼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판매가격과 생산량도 동반상승할 것”이라며 “2020년 이후에도 폴리머안정제 장기호황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