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긴 시간 수능을 준비해 온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애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열하게 보낸 시간들이 여러분과 함께 있다. 그 시간을 믿으면 여러분이 가진 실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생의 한 순간을 멋지게 대면하고 자신있게 건너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지금 싱가포르에 있지만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잘 점검하겠다”며 “수험생 여러분 응원한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들께서도 뒷바라지에 고생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13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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