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의 한 아파트. /사진=뉴스1 최창호 기자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14일 제1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전국 14곳의 도시재생뉴딜 시범지역 활성화계획과 포항 흥해읍 특별재생지역 지정·계획 등을 확정했다.

포항시 흥해읍은 지난해 11월15일 지진 발생(규모 5.4) 피해지역으로 이번 특위를 통해 포항시가 수립한 2257억원 규모의 특별재생계획이 실행된다. 


계획안에 따라 흥해읍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공동체 회복과 지역 명소화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등 공공시설 조성,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방재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