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15일 1132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2.09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 약세와 역외 위안화 약세 흐름 등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미국 증시가 하락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회피성향이 여전하고 유럽 정치 불확실성도 완전히 해소되지 못해 원/달러 환율 하락폭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