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춤추는 꼬마 마녀> /사진=이엔티아이

마법 빗자루가 없는 꼬마 마녀 ‘꾸미’는 아직 어리고 좋은 마녀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빗자루 새싹만 가지고 있다. 하지만 꾸미는 마법 빗자루가 없는 걸 ‘큰 마녀님’ 탓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마법사들에게 아주 중요한 마법의 날이 다가오고 ‘높은 산 잔치’가 열린다. 이 잔치는 좋은 마법사들만 초대를 받기 때문에 아직 좋은 마법사가 되지 못한 꾸미는 초대를 받지 못한다. 멋지게 차려입은 다른 마법사들이 꾸미를 놀리듯 자랑스럽게 빗자루를 타고 날아간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꾸미는 잔치에 가고픈 마음에 발만 동동 구른다. 그런데 바로 이날 꼬마 마녀 꾸미에게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다.
일시 12월2일까지
장소 보림인형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67호(2018년 11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