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원이 신작 <귀신캠프 신과 함께>를 첫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귀신캠프 신과 함께>는 애니원에서 자체 기획한 콘텐츠로 3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년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해 경쟁을 뚫고 지원사업 대상 콘텐츠로 선정되었다. 이후 8개월 동안 제작해왔고 11월 26일 월요일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대원방송

총 2개의 코너로 구성된 <귀신캠프 신과 함께>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귀신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우리 귀신 이야기 애니메이션’과 이야기 속 옛 조상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그 속에 깃든 정신을 알아 볼 수 있는 ‘우리 문화 체험하기’로 구성되었다.
집을 지키는 성주신, 아기를 만드는 삼신, 장맛을 지키는 장독신 등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던 다양한 귀신 이야기를 이번 신작을 통해 새롭게 만나 볼 수 있다. 전해져 오는 귀신 이야기는 물론, 우리가 모르고 있던 귀신의 코믹한 면들을 발견해 소개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개그맨 ‘김수영’과 아역 배우 ‘이서현’, ‘서장현’이 출연해 어린이 시청자 눈높이에 맞게 귀신 이야기를 조금 더 재밌게 전달할 예정이다.

<귀신캠프 신과 함께>는 11월 26일 월요일 오전 9시 첫 방송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방송한다.

이외에 자세한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원 홈페이지와 애니원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