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이날 낮 12시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전씨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문을 열고 들어온 박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박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수상한 사람이 갑자기 집으로 들어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주변을 살폈다. 내가 거실로 들어오는 걸 저지하고 나가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문이 열려 있길래 들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전씨의 집인지 알고 들어갔는지, 음주를 했는지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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