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에 출연한 배우 진주형이 AOA설현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진주형과 양동근,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김종석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진주형 과거의 여자 이야기가 있다. AOA 설현과 함께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도주한 사이라고 하던데"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진주형은 "설현이와 중학교 때 같은 연기학원에 다녔었다. 어릴 적부터 친구였다. 친구들과 밤에 학원 안 끝났다고 거짓말을 하고 영화 보고 밥 먹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둘이 아닌 학원 친구들과 함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나래는 "10월에 설현을 만날 예정이라고 하던데 만났냐"라고 물었고, 진주형은 "연기 학원 친구가 군입대를 한다. 그래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형은 지난 2012년 MBN드라마 ‘수목장’으로 데뷔했고 ‘아이언맨’, ‘화랑’, ‘라라’, ‘내일도 맑음’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진주형은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제2의 이민호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했다. 특히 베트남의 톱배우 치푸와 ‘썸’까지도 갔었다고. 이에 진주형은 “거리도 멀고 해서 친구로 지내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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