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0.95포인트(0.00%) 하락한 2만4464.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4포인트(0.30%) 오른 2649.9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3.43포인트(0.92%) 상승한 6972.2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에 대해 키움증권은 대형 기술주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으며 국제유가가 장 중 4% 넘게 급등 한 것도 투자심리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또 일부 기업들의 실적 개선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오후 들어 국제유가가 상승폭이 축소되고 이탈리아 예산안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영국 브렉시트 관련 이슈가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협상 타결 노력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면서도 "다만 애플(-0.05%)이 아이폰 판매 감소 우려로 하락 전환했다. 이를 감안 여전히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위축되어 있어 반등이 지속되지는 못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