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의 팬들이 악플러 척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23일 장근석의 팬클럽 ‘크리제이’는 최근 팬클럽명 ‘크리제이’의 명의로 장근석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힌 악성 댓글러들을 상대로 고발했다고 알렸다.
지난 8월 ‘크리제이’는 고소·고발을 위해 자체적인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외 팬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2000만원 상당의 비용이 모아졌고 이를 통해 고발을 접수했다.
‘크리제이’는 악의적인 비방과 도를 넘는 수위, 반복적인 게시로 고통 받아온 장근석의 피해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판단해 앞으로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이 법에 근거하여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판정을 받고 지난 7월16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2020년 7월15일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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