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시장은 이같은 뜻을 담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기도와 경기북부 10개 시군이 일방적 관계가 아닌 상호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동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10개 시군은 민선 7기 3대 도정 키워드인 공정, 평화, 복지를 중심으로 경기북부의 공정한 발전과 평화기반 조성,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특별한 희생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원 대책 협업, 낙후지역에 대한 전략 산업 개발 및 추진, 평화기반 조성 위한 공동 연계 및 대응, 도민 복지 증진 위한 정책 발굴 및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부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연계협력을 통한 정책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