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에서 방송인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서지영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 제작진은 기획의도에 대해 "모성이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나"라며 "자식의 생명을 지켜야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 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드라마에 대해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와 두쌍의 재혼부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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