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 사장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날 저녁까지 90% 이상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사장은 KT 아현지사에 대해 "(중요도가)D등급에 해당하는 국사"라며 "A~C등급에 해당하는 국사는 백업 체계가 있지만 아현지사는 D등급으로 백업 체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 사장은 아현지사에 대비가 철저해 피해가 최소화됐다고도 덧붙였다. 소방법 규정상 통신구는 가스 배출 및 스프링클러 시설이 없지만 자체 감지 시스템이 있었다는 것이다.
앞서 황창규 KT 회장도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화재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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